이번 공연은 낙동아트센터 개관 후 첫 클래식 발레 작품이다.
짧고 밀도 높게 핵심 장면 중심의 구성으로 발레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부담 없이 작품의 서사와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공연은 통상적인 녹음 반주가 아닌, 60여 명 규모의 오케스트라가 참여하는 라이브 반주로 진행된다.
차이콥스키의 음악이 무대 위 무용수의 움직임과 실시간으로 호흡하며 펼쳐진다.
낙동아트센터 관계자는 "지역 공연장에서 접하기 쉽지 않은 수준의 발레 무대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공연 관련 자세한 정보는 낙동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조의 호수 포스터 |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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