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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미래에셋생명이 장 초반 급등하며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오전 9시12분 미래에셋생명은 전 거래일 대비 18.49% 오른 1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만15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부응하는 주주환원 정책 확대 기대감과 함께, 실적 개선에 기반한 배당 확대 가능성이 투자 심리를 자극하면서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주 내에서도 저평가 매력이 돋보이며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세가 유입됐다.
전날 미래에셋생명은 보험 본연 업과 투자를 융합한 '한국형 버크셔 해서웨이'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견고한 자본 건전성을 바탕으로 자산운용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자기자본투자(PI)를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은 “ALM 매칭을 통해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PI 측면에서는 미래에셋그룹 글로벌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미래 기술 분야 혁신 기업에 대한 장기 투자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이를 통해 미래에셋생명만의 ‘한국형 버크셔해서웨이’ 모델을 완성하고, 보험과 투자가 시너지를 내는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투데이/정수천 기자 (int100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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