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현대百 "자체 친환경 활동, 정부 '탄소중립포인트제' 혜택받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폐휴대전화 제출·텀블러 사용 등 정부 포인트도 적립 가능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현대백화점은 고객 참여형으로 진행한 자체 친환경 활동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탄소중립포인트제'의 신규 실천 활동에 포함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 달부터 현대백화점 고객이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에 가입한 후 해당 활동을 실천하면, 기존 백화점 보상 외에 정부가 지급하는 탄소중립포인트를 추가로 받게 된다.

    연합뉴스

    현대백화점서 다회용기 사용
    [현대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새로 포함된 실천 활동은 ▲ 내 나무 갖기 기부 프로젝트(건당 3천포인트) ▲ 폐휴대전화 제출하기(1천포인트) ▲ 개인 다회용기 지참(500포인트) ▲ 텀블러 이용(300포인트) ▲ 개인 장바구니 사용(50포인트) 등 5가지다.

    적립된 포인트는 실천 후 다음 달 말 1포인트당 1원으로 환산돼 등록 계좌로 지급된다. 개인당 최대 수령 가능 금액은 연간 7만원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연계를 통해 고객의 탄소중립 실천 장벽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통기업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표준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ayys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