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인플루언서·바이어 대상 제품 체험 운영
"일본 소비자 특성 반영한 맞춤 전략 확대"
스킨1004 화해 어워드 인 도쿄 2026 K뷰티 쇼케이스 부스 (사진=크레이버코퍼레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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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화해글로벌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 주목받는 K뷰티 브랜드의 일본 유통 채널 확대와 시장 내 입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현지 영향력이 높은 인플루언서 300여 명과 바이어 및 미디어 150여 개사가 참석했다.
스킨1004는 행사장 내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며 베스트셀러 제품 중심의 전시를 선보이고 현지 인지도 확대에 나섰다. 부스에는 인플루언서와 바이어들이 다수 방문해 제품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2024년 화해 뷰티 어워드 클렌징 오일 부문 1위를 차지한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라이트 클렌징 오일’은 저자극 클렌징 제품으로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가볍고 워터리한 제형과 순한 세정력이 일본 소비자 선호도와 부합했다는 분석이다.
이외에도 2023년 선크림/로션 부문 수상 제품인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 클렌징 폼 부문 수상 제품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 폼’ 등 주요 제품이 현지 시장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스킨1004는 이번 쇼케이스를 계기로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한편 유통 및 인플루언서 네트워크 기반을 강화해 시장 입지를 강화한다는 생각이다. 리뷰와 입소문을 중시하는 일본 소비자 특성을 반영해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와 대규모 샘플링 프로모션을 전개할 계획이다.
곽인승 크레이버 CBO 겸 스킨1004 브랜드 부문 대표는 “이번 K뷰티 쇼케이스를 통해 일본 시장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현지 니즈에 맞춘 마케팅과 유통 전략으로 일본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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