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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24일 해운업에 대해 현금유동성을 더 높은 사업가치로 전환시킬 수 있는 기회라며 기존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했다. 최선호주는 기존 HMM에서 팬오션으로 변경했다.
엄경아 신영증권 연구원은 “전 세계 물류는 정상화됐지만 운임과 수익성은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귀하지 않고 있다”며 “팬데믹 기간 축적된 현금 유동성을 활용해 기업 인수와 설비투자를 합리적 가격에 집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평가했다.
2020년 여름 시작된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는 예상보다 장기화됐고, 올해 상반기 현재 물류 체계는 정상화됐지만 해운사들의 수익성은 구조적으로 높아진 상태라는 분석이다. 반면 팬데믹 중기 고평가됐던 밸류에이션은 안정화되면서 업황 대비 주가 매력도는 높아졌다는 판단이다.
엄 연구원은 “풍부한 현금 유동성을 더 높은 사업가치로 전환할 수 있는 구간”이라며 “해운업 전반의 투자 매력이 재부각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투데이/김효숙 기자 (ssook@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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