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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경기관광공사, 관광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에 최대 1억5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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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관광공사가 '2026년 경기 관광 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 참여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로컬여행 플랫폼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기관광공사는 선정 기업에 협약 체결 후 최대 1억5000만원(기업 부담금 10% 이상 별도)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업비는 2회 분할 지급(선금 50%, 최종평가 후 잔금 50%)된다.

    또 ▲비즈니스 모델(BM) 수립 컨설팅 ▲베타버전 테스트 지원 및 사업 고도화 ▲경기도 및 경기관광공사 매체(SNS·홈페이지·보도자료 등) 홍보 등도 지원한다.

    아시아경제

    경기관광공사의 관광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 공모 안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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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 자격은 창업 7년 이내 국내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사업자로 업종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다만 도내 관광 콘텐츠를 활용하지 않는 사업이나 유사 지원사업 중복 수혜 기업 등은 제외된다. 또한 선정된 기업은 추후 여행상품 판매를 위한 관광사업자 등록이 필수로 요구된다.

    신청은 오는 4월3일까지, 경기관광공사 누리집(https://ggtour.or.kr/gto/)에 들어가 하면 된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육성 및 민간이 기획한 관광 콘텐츠가 실제 시장과 연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민간 기업의 경쟁력 있는 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개발된 로컬여행 플랫폼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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