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모습. 국립민좃박물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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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상래 기자) 국립민속박물관과 (사)국립민속박물관회가 함께 주최하는 '민속박물관대학'이 2026년 제2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전통문화와 민속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민속, 역사, 종교, 예술 등 폭넓은 주제의 강연을 전문 강사들로부터 들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강의 프로그램은 총 4가지 테마인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세계를 빛낸 K-Culture', '세계의 민속과 문화', '한국과 세계의 무형문화유산'을 중점으로 마련된다.
학사 일정에 따르면, 3월 16일부터 12월 1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국립민속박물관 대강당에서 3시간씩 오프라인 대면 수업이 준비됐으며, 총 26회 이론 강의와 5번의 문화 현장 답사가 포함됐다.
강의 라인업에서는 임돈희(동국대학교 종신 석좌교수), 김봉건(전 한국전통문화학교 총장), 시정곤(KAIST 인문사회과학부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한국의 무형유산 정책과 창덕궁, 남한산성 등 다양한 유산에 대한 분석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한글, 한지, 한식, 한옥 등 K-Culture의 다양한 측면과 더불어, 중동, 아프리카, 동남아 등 세계 여러 지역의 민속문화를 비교하는 시간이 제공된다.
아울러 참가자는 전통공연예술학자·국내외 문화인류학자 등으로부터 판소리, 세계 악기, 각국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해설도 들을 수 있다.
수강 신청은 200명 선착순 마감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50만 원(교재 포함, 답사비 별도)이다. 접수는 전화, 이메일,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고, 교육 정원 모집 시 마감된다.
정해진 일정에 따라 참가자는 8월에 방학 기간을 갖게 되고, 연말인 12월 14일 종강과 함께 수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한국의 전통과 세계 민속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커리큘럼 덕분에 문화와 역사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상래 기자 by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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