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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인천공항공사 '그린 리포트' 2년 연속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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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 '2025 그린 리포트' 표지.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사의 저탄소·친환경 경영성과를 담은 친환경 보고서(2025 그린 리포트)가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이 주관하는 '2024-25 비전 어워즈'에서 2년 연속 사회책임보고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비전 어워즈는 세계적 권위의 마케팅 조사기관인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 주관으로 200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연차보고서 시상식이다.

    시상식에는 전 세계에서 1000개 이상의 기관·기업이 참여했다. 우수 보고서는 각각 대상과 금상, 은상, 동상 등으로 나눠 시상했다.

    공사는 8개 평가항목 중 △첫 인상 △표지 디자인 △이해관계자 대상 메시지 △보고서 서술 △재무정보 △명확성 △창의성의 7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는 등 총 99점(100점 만점)을 획득해 전 세계 5위, 국내 기관·기업 중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또 친환경 경영성과를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 서술형 보고서'로 선정됐다.

    공사는 친환경 경영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1995년부터 매년 그린 리포트를 발간해 왔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리포트는 지난해 10월 발간돼 △신재생에너지 확대 △지속가능항공유(SAF) 확산을 위한 인센티브 시행 △수소 및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를 통한 그린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저탄소·친환경 공항 운영성과를 담았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인천공항의 친환경 공항 운영성과와 이에 대한 소통노력을 입증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수소 충전 인프라 확충,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 공항운영 전반에서 저탄소·친환경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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