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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인스웨이브, 메리츠화재 UI 표준 성능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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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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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AI(인공지능)·DX(디지털전환) 전문기업 인스웨이브는 메리츠화재해상보험의 '장기 가입설계 UI 전환 및 리뉴얼'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전사 그랜드 오픈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1차 사업은 메리츠화재의 디지털 전환 로드맵 중 가장 난도가 높고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해야 하는 '장기 가입설계' 영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인스웨이브는 지난 10개월간 복잡한 보험 업무 로직을 웹 표준 기반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했으며, 지난해 12월부터 전사 확장 운영을 완료해 현재 안정화 단계에 이르렀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장 주목받는 성과는 '성능 향상'이다. 인스웨이브는 사업 초기 목표로 내걸었던 '에스프레소 한 잔 추출 시간보다 빠른 가입설계 완료'를 실질적으로 구현해냈다. 가입설계의 핵심인 보험료 산출, 기본사항 입력 완료 단계에서 기존 대비 약 48%에 달하는 비약적인 성능 향상을 기록했다.

    이러한 결과는 메리츠화재 IT 조직의 전폭적인 하드웨어 인프라 증설 및 백엔드 최적화와 인스웨이브의 프론트엔드 UI(사용자인터페이스) 혁신 기술이 만나 이룬 유기적인 시너지의 결실로 평가받는다. 인스웨이브는 독자적인 엔진 튜닝 기술과 체감 성능 최적화 기능(W-Pack)을 집약해 화면 렌더링 성능을 극대화했으며, 이를 통해 데이터 처리가 무거운 장기 보험 설계 업무에서도 지연 없는 쾌적한 사용자 환경을 구현해냈다.

    어세룡 인스웨이브 대표는 "이번 성과는 인스웨이브의 앞선 기술력과 메리츠화재의 디지털 혁신 의지가 만나 이뤄낸 협업 사례"라며 "1차 사업에서 입증한 성능 성과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보험 산업의 새로운 디지털 표준을 지속적으로 제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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