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 기념조형물 |
(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정읍시는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계승·발전시킨 공로자를 예우하고자 제16회 동학농민혁명 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추천 대상은 동학농민혁명 계승·발전에 공헌한 단체 또는 개인, 동학혁명 학술·연구·문화 사업에 이바지한 단체 또는 개인이다.
시는 관련 단체와 사회단체장, 학교장, 사학자 등으로부터 추천받아 동학농민혁명정신 선양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추천자는 오는 3월 27일까지 동학유산과를 방문하거나 등기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2천만원과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5월 9일 제59회 황토현 동학농민혁명기념제에서 진행된다.
문의는 동학유산과 동학선양팀(☎ 063-539-6922)으로 하면 된다.
2011년 김대중 전 대통령이 첫 수상자로 선정된 이후 도올 김용옥 선생, 동학농민전쟁 우금티기념사업회, 이만열 전 국사편찬위원장, 소설 '청년 녹두'의 이광재 작가 등이 이 상을 받았다.
이학수 시장은 "동학농민혁명은 평등과 자주를 소리 높여 외쳤던 우리 민족의 뿌리 깊은 자부심이자 자랑스러운 역사"라며 "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오늘날의 시대적 가치로 확산시키는 데 묵묵히 힘써 온 분들이 빛을 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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