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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삼전·SK하이닉스, 美증시 하락 여파에도 강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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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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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국내 시가총액 1, 2위이자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4일 미국 증시 하락 여파에도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9시4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31% 상승한 19만3600원, SK하이닉스는 0.32% 오른 95만4000원을 각각 나타내고 있다.

    지난밤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환율 불확실성과 인공지능(AI) 우려로 1% 넘게 하락했지만 반도체 슈퍼사이클 효과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를 방어하는 모습이다.

    증권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연일 상향 조정하며 반도체 랠리에 기반한 '육천피' 현실화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대신증권은 지난 23일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로 27만원을 제시했다. 류형근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민 1등 주식으로의 면모를 추가 발휘할 것"이라며 "강력한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이 전사 이익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며 강력한 재무 체력 기반 장기 성장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SK하이닉스에 대해서도 빠르게 눈높이 조정이 이뤄지고 있다. 최근 3개월 내 주요 증권사가 제시한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평균값은 121만2042원으로 지난달 말(114만9160원)보다 5% 이상 상향 조정됐다. 특히 SK증권은 적정주가로 150만원을 제시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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