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시장 변화에 따라 세안과 마스크 기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클렌징(Hybrid Cleansing)' 제품군에 대한 기획이 활발해지고 있다. 특히 모공 정화와 피부 컨디셔닝을 동시에 수행하는 '팩클렌저' 제형은 간결한 루틴을 선호하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한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국내 에스테틱 브랜드 팜스비앤비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자사 브랜드 팜스아이비씨의 '테라비타(TERRA VITA)' 클렌징 라인을 미국 시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군은 모로코 아틀라스 산맥의 화산토 정제 원료를 적용한 자연 유래 포뮬러를 특징으로 한다.
테라비타 팩클렌저 V3 미네랄은 세안 과정에서 모공 케어를 병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하이브리드 제형이다. 다단계 스킨케어 과정을 줄이려는 현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국내 출시 이후 미국 시장 공급을 시작했다.
함께 선보인 테라비타 마일드 딥 클렌징폼은 미네랄 성분과 PDRN을 함유한 포뮬러를 적용해 세안 시 피부 컨디셔닝을 돕도록 설계됐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업계 관계자는 "미국 시장 내 전성분을 비교·선택하는 소비자가 증가함에 따라 원료 중심의 제품 기획과 다기능성 포뮬러가 주요 경쟁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팜스비앤비는 이번 클렌징 라인 공급을 기점으로 아마존 등 주요 이커머스 채널을 통한 북미 시장 유통망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백현우 기자 press@mhn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더쎈뉴스(The CEN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