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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쎈뉴스 / The CEN News 백현우 기자) 대전 자동차 전문 직업훈련기관인 현대직업전문학교(이사장 유성식)가 현대차·기아 채용 연계 과정인 전기 자동차 정비(모빌리티 오피스마스터 양성과정) 및 자동차정비 산업기사 및 정비기능사 훈련생 모집에 나섰다. 이번 과정은 자동차 정비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국비 직업훈련 과정이다.
최근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차량 전자·전기 시스템이 복잡해지면서, 자동차정비 기술력은 물론 고객 상담과 서비스 대응 능력을 갖춘 복합형 인재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전 자동차정비학원 현대직업전문학교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의 전기 자동차정비 실무에 특화된 커리큘럼과 교육 인프라 구축을 통해 현장 적응력이 높은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전기 자동차 정비(모빌리티 오피스마스터) 양성과정은 자동차 기관, 전기·전자장치, 섀시장치 이론 및 실무 과정과 CS역량 강화 교육을 바탕으로 고객상담 및 불만처리와 함께 정비접수, 견적안내, 보험사 청구 등 대외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자동차정비산업기사 자격취득 양성과정은 자동차 정비 및 사고 수리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에게 필수 자격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시험에서 요구되는 이론 및 작업 능력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향상할 수 있도록 실기시험 중심의 특강을 마련했다. 관련 자격증으로 자동차정비 기능사, 자동차차체수리 기능사 등이 있다.
지원 대상은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비롯해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 대전내일배움카드 소지자 등 만 15세 이상 취업 희망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교육비는 97% 국비 지원을 통해 부담을 낮췄으며, 관련 기준에 따라 교육생에게는 매월 훈련 장려금도 제공된다. 수료 후에는 1:1 취업 알선과 취업 컨설팅을 통해 자동차 정비 관련 업체로의 취업 연계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대전 자동차정비학원 현대직업전문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인증하는 5년 단위 우수훈련기관으로, 학점은행제를 비롯해 자동차정비 산업기사 및 기능사, 전기 내선공사, 전기차 정비 등 국가기술자격 과정과 국비 지원 직업훈련 교육 과정을 다수 운영하며, 개인별 수준에 맞춤 맞춤형 피드백 제공과 실기시험 중심 교육으로 자격 취득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유성식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 이사장은 "전기 자동차 정비 분야는 친환경차 확대와 산업 구조 변화로 인해 중장기적으로 인력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며 "현장 실무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과 NCS 기반 교육 과정, 최신 교육 시설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인재를 양성하고 안정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백현우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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