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본법 시행에 따른 투명성 확보 의무 이해·준수 지원
산업 현장 애로사항, 해외 정책 사례 공유⋯법 시행 위한 시사점 논의
[사진=코리아스타트업포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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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주관한다.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후원한다.
세미나는 AI 스타트업이 사전 고지, 워터마크 표시 등 인공지능 사업자의 투명성 확보 의무를 이해하고 준수하는데 필요한 정보와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 시행 이후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청취해 제도 운영상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외의 AI 투명성 관련 정책·제도 사례를 공유해 국내 제도 운영에 참고할 수 있는 시사점을 논의한다.
이지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무관이 AI 스타트업 등 참석자를 대상으로 AI 기본법상 투명성 확보 의무에 관해 설명한다. 이어지는 사례 발표와 질의응답은 정지은 코딧 대표(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외정책분과위원장)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허위정보 판별 표준 개발을 위한 협력체인 콘텐츠 출처·진위 확인을 위한 연합(C2PA)의 앤디 파슨스 위원과 워터마크 전문 기업 마크애니의 최고 대표이사가 AI 사전 고지, 생성물 표시 등 구체적인 적용 사례를 발표한다. 이후 투명성 확보 의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좌장을 맡은 정지은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외정책분과위원장은 "세미나가 많은 스타트업에 AI 투명성 관련 의무를 보다 명확히 이해하고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겪는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AI 기본법 논의를 이어가기 위해 관련 세미나를 시리즈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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