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해양치유센터 '딸라소 풀' |
(완도=연합뉴스) 전남 완도 해양치유센터가 더 나은 치유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음달 20일까지 임시 휴관한다.
24일 완도군에 따르면 센터는 이 기간 인테리어 새 단장, 조명 시설 개선, 가구 재배치 등 시설물 점검과 환경 정비를 한다.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객 응대, 프로그램 운영, 안전 관리 등 역량 강화 교육도 진행한다.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관계자는 "치유객들의 만족도를 더 높일 수 있도록 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겠다"면서 "올봄, 힐링이 필요하다면 해양치유센터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국내 최초 개관한 해양치유 시설로 해수, 해양기후, 해양 생물·광물 등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16개의 테라피를 운영 중이다.
지난 22일 기준 13만 명이 넘게 찾으며 우리나라 대표 힐링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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