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하는 임종철 전 농협손해보험 부사장 |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임종철(64) 전 농협손해보험 부사장은 24일 "정치는 군민의 삶을 나아지게 하는 수단이 돼야 한다"며 순창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임 전 부사장은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회견에서 "지금의 군정은 희망, 자신감보다 박탈감, 분노를 키우고 있다는 군민의 비판이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재원을 마련한다는 명분으로 복지 예산을 대규모로 삭감했다"며 "삭감된 아동행복수당, 농민수당, 청년종자통장 등 예산 132억원을 회복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외의 공약으로는 ▲ 농가소득 연 6천만원 달성 ▲ 빈집 리모델링을 통한 순창형 귀농·귀촌인 주택 공급 ▲ 체류형 관광벨트 완성 ▲ 한국마사회 제5경기장(렛츠런파크) 유치 등을 제시했다.
임 전 부사장은 "저는 정치 기술자가 아닌 30년 넘게 농업 경제의 한길을 걸어온 일꾼"이라며 "군민이 진짜 주인이 되는 순창을 군민들과 함께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 전북도당 농림축산정책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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