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너머에서 찾은 용기’…부산시립극단, 어린이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로 특별한 무대 선사 / 사진=부산시립극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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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수현 기자) 부산시립극단이 특별한 어린이 뮤지컬로 무대를 꾸민다. 어린이 뮤지컬 아카데미 작품 '오즈의 마법사'가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4회에 걸쳐 관객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토요일 오후 3시와 7시, 그리고 일요일 오후 1시와 5시 등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재)부산문화회관이 주최하고 부산시립예술단이 주관, 부산시립극단이 제작을 맡았으며 객원연출 윤준기, 작곡 강현민, 안무 안희경 등 여러 예술인들이 참여했다.
이번 무대에는 3개월 동안 집중 훈련을 받은 어린이 뮤지컬 아카데미생 20명과 부산시립극단 단원들이 함께 오른다. 지역 어린이들에게는 창작 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함께 소통하며 예술적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마련됐다.
이번 작품은 단체 예술 창작 과정의 의미와 함께, 헌신과 협력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이 됐다는 점에서 뜻깊다.
‘무지개 너머에서 찾은 용기’…부산시립극단, 어린이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로 특별한 무대 선사 / 사진=부산시립극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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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는 라이먼 프랭크 바움의 원작을 토대로 새롭게 각색됐으며, 여행을 떠난 인물들이 결국 자신이 오래전부터 갖고 있었던 지혜와 사랑, 용기를 돌아보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연출을 맡은 윤준기는 이번 공연이 '새로운 무언가를 찾는 여정'이 아닌, '자신 안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과정'임을 강조했다.
연출진과 창작진은 특히 어린이들이 주역인 이번 무대에 맞춰, 배우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음악과 무대로 몰입력을 높였다. 강현민 음악감독은 원작 소설의 본질에 집중하며, 캐릭터와 배우가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음악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어린 배우들과 무대에 오르는 다양한 세대가 이해와 사랑, 용기의 메시지를 함께 나누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번 작품은 어린이뿐 아니라 가족 모두가 감동할 수 있는 이야기로, 오랫동안 마음에 남을 공연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부산시립극단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수현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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