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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메달보다 값진 땀" 카스, 대한체육회와 비인기 종목 선수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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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인스키 정동현,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 스켈레톤 정승기·홍수정 선정

    뉴시스

    [서울=뉴시스]카스가 대한체육회와 함께 '비욘드 메달 어워즈'로 비인기 종목 선수를 후원한다.(사진=카스)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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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 카스가 대한체육회와 함께 '카스 비욘드 메달 어워즈(Cass Beyond Medal Awards)'를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과 비인기 종목 지원을 이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카스 비욘드 메달 어워즈는 카스와 대한체육회가 공동 기획했으며 메달 유무와 관계없이 탁월함(Excellence)·존중(Respect)·우정(Friendship) 세 분야에서 올림픽 정신을 빛낸 선수를 선정하고 조명한다.

    유명 선수보다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선수 중 의미 있는 서사를 남긴 인물을 선정해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카스는 이번 어워즈의 포상으로 각 수상 선수의 훈련비 일부를 지원한다.

    수상자는 22일(현지 시각) 대한체육회와 공동 발표됐다.

    한국인에게 불모지였던 설원에서 20년간 묵묵히 길을 낸 알파인스키 정동현 선수(탁월함)를 비롯해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으로 값진 도전을 이어온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 선수(존중) ▲첫 혼성 스켈레톤 단체전에서 뜨거운 동행을 보여준 스켈레톤 정승기·홍수정(우정) 선수가 선정됐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카스는 성적을 넘어 선수들이 걸어온 여정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에 주목해 왔다"며 "이번 어워즈 또한 진정성 있는 서사를 발굴하고 그 주인공인 선수들을 조명하기 위한 또 하나의 방식이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s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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