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공유제는 실적 우수 협력사와 이익을 나누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방송 판매 효율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경영 부담을 겪는 협력사의 손실 완화에 초점을 둔 상생 제도다. 올해는 총 74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홈앤쇼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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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은 2012년 개국 이후 이익이 발생한 2013년부터 성과공유제를 지속해왔다. 현재까지 780개 중소기업 협력사에 누적 73억원을 지원했다. 협력사 측은 해당 제도가 재무 건전성 확보는 물론 상품 품질 개선과 기술 개발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홈앤쇼핑은 지난 2021년부터 중소기업·소상공인 판로 확대 프로그램 '상생마켓'도 운영 중이다. 판매 수수료 감면과 매출 확대, 재고 소진 방송 등을 지원하고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불경기가 시작되면 유독 더욱 힘들어지는 곳이 중소기업”이라며 “이들이 불경기를 잘 이겨나갈 수 있도록 보다 실직적인 도움과 지원정책 수립·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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