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울산공장 로고 |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지난해 가장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직원들을 대상으로 24일 포상식을 열고 단체 1팀과 개인 4명에게 상장과 상금 등을 수여했다.
단체 부문 수상팀은 정비기능인회, 개인 부문 수상자는 김계수·황동철·윤희준·김건수 기술주임이다.
정비기능인회는 차량 정비 기술을 보유한 직원 43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지역 복지시설 차량 233대를 수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계수 기술주임은 생계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배식 봉사, 황동철 기술주임은 조리 봉사와 환경정화 캠페인 등을 했다.
윤희준 기술주임은 북부소방서 의용소방대 소속으로 화재와 산불 예방 활동, 김건수 기술주임은 중고 컴퓨터 조립 재능 나눔을 통해 취약 지역 청소년 지원 활동을 펼쳤다.
현대차 관계자는 "직원들이 지역 발전을 위해 자신의 재능을 아낌없이 기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현대차 울산공장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05년부터 사회공헌활동 우수자에게 상을 주고 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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