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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더본코리아, 4월 브랜드 통합 할인전 개최…상생위원회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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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신문

    더본코리아는 지난 23일 제5차 '더본코리아 상생위원회' 정례회의를 열고 외식 경기 침체 극복을 위한 '2026년 점포별 마케팅 지원 방안'을 결의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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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본코리아는 지난 23일 제5차 '더본코리아 상생위원회' 정례회의를 열고 외식 경기 침체 극복을 위한 '2026년 점포별 마케팅 지원 방안'을 결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별관 창업설명회장 회의실에서 열린 회의는 가맹점 대표와 본사 임원, 외부위원 등 3자 구도를 통한 실질적인 상생 구조를 제도화하는 공식 협의체로, 지난해 6월 출범 이후 5회째 열렸다.

    이번 회의 핵심 성과는 '더본 통합 할인전'에 대한 올해 지원 방안 확정이다.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약 300억원 규모 본사 지원으로 주요 브랜드 대표 메뉴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했다. 올해도 본사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가맹점 매출 활성화를 도모한다.

    우선 오는 4월 초부터 약 2주간 '더본코리아 외식브랜드 통합 할인전'을 진행한다. 5월에는 '빽다방 브랜드 기획전'을 실시한다.

    브랜드 간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더본 통합 멤버십' 구축도 올해 상반기 시행한다. 각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주요 거점 중심의 옥외광고 설치 등 마케팅 강화 방안도 예고했다.

    이 밖에도 △점주 발주용 카드결제 시스템 개발 진행 △물류센터 이전 추진 △고정 로열티 인하 검토 △악성 유튜버 고소 건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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