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사업설명회 진행 모습. ⓒ사람중심IL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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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장애와사회 부설 사람중심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이상희, 이하 사람중심IL센터)는 센터 사업을 안내하고 장애인 당사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11일 오후 2시 한사랑교회 3층 좋은나무홀에서 '2026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자립생활의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천구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기관 종사자 등 33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상희 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기관 소개 2025년 기관 만족도 조사 결과 공유 2026년 운영 방향 및 주요 사업 안내 이벤트 및 체험 부스 운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당사자가 직접 참여해 운영하는 체험형 부스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동료상담, 자조모임, 일상옹호, 탈시설자립지원 등 주요 활동을 당사자 활동가들이 직접 소개하며 참여자들과 소통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센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활동의 주체가 당사자임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부스를 체험하니 사업 내용이 더 잘 이해됐다", "작년보다 설명회가 더욱 풍부하고 흥미로웠다"는 소감을 전했다. 현장에서는 사업 참여 방법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질의와 의견 제시도 이어졌다.
사람중심IL센터는 '당사자 중심·인권 중심·지역 중심’을 핵심 가치로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2026년에도 권익옹호, 동료상담, 개인별 자립지원, 탈시설자립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당사자의 선택과 권리를 중심에 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설명회 이후 각 사업 담당자가 참여 독려 메시지를 담은 홍보 영상을 제작해 센터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영상은 2026년 주요 사업과 참여 방법을 간략히 소개하는 쇼츠 형태로 구성됐다.
2026년 사업 참여 신청은 2월 20일까지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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