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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부산진해경자청, ESG 실천 위한 입주기업 맞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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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25일까지 ESG경영 지원 참여기업 모집


    파이낸셜뉴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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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부산경제자유구역청은 입주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강화를 위한 '2026년도 ESG경영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ESG 규제 강화, 공급망 실사 의무화 등 기업을 둘러싼 대외환경 변화에 대응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중소·중견기업의 ESG 도입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자 추진된다.

    EU의 지속가능성 공시지침(CSRD), 국내 K-ESG 가이드라인 고도화 등 국제 흐름에 맞춰 ESG를 선제적으로 준비하려는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경제자유구역 내 입주기업 중 ESG 도입 의지가 있는 4~5개 사다. 선정된 기업은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전문가의 방문 진단과 맞춤형 컨설팅을 받게 된다.

    경자청은 올해도 ESG 도입이 낯선 중소기업이 실제 경영에 적용 가능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실효성 중심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11월로 예정된 성과공유회를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참여기업 간 ESG 실천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자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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