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부산항 외국적 선박 안전관리 방안과 자체 관리역량 강화를 위한 설명회’가 열리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본청 전경. 사진=변옥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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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부산항에서 외국적 선박을 관리하는 해운선사와 선박 검사기관, 도선사, 협회 등을 대상으로 자체 안전역량을 강화할 전문 교육이 열린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25일 부산청 대회의실에서 ‘외국적 선박 안전관리 방안과 자체 관리역량 강화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 부산해수청은 지난해 부산항 항만국통제 점검 결과와 올해 항만국통제 점검 방향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 선사와 대리점 등의 자체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할 방안과 항만국통제 점검에 따른 선박 검사기관에 대한 협조사항 등도 안내한다.
특히 외국적 선박 안전관리에 대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부두·선종·화물별 맞춤형 특별점검 시행과 크루즈 선박 중점 점검계획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한다.
이 밖에도 부산항도선사회 등과 협력을 통해 ‘결함 선박 점검계획’ 추진에 대한 안내와 함께 현업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한다.
부산해수청 정태섭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선사와 대리점 업무 관계자들의 외국적 선박 안전관리 업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과 긴밀한 협력에 나서 사고 없는 안전한 부산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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