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부산해수청 항만국통제관, 3주 동안 국외 전문교육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전문성·글로벌 해사안전 리더십 강화

    노컷뉴스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국통제관이 선박을 상대로 임금 체불 문제 등을 조사하고 있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아태지역 항만국통제 협의체가 주관하는 '제13회 항만국통제관 전문교육'에 부산해수청 소속 항만국통제관 1명을 파견한다고 24일 밝혔다.

    항만국통제는 항만당국이 외국적 선박의 국제 협약 준수 여부 등을 직접 점검하고 문제가 있는 선박에 대해 출항 정지 등 조치를 내리는 제도다.

    이번 전문 교육은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다. 해사안전 분야 국제협약에 관한 이해도를 증진하고 항만국통제 점검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하는 자리다. 아태지역 협의체, 회원국과 오만, 크로아티아 등 19개 나라 항만국통제관 19명이 참석한다.
    한 주 동안 국제해사기구(IMO) 국제 협약과 점검 지침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이후에는 오사카항과 고베항 등 일본 주요 항만에서 현장 교육도 진행한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정태섭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이번 교육이 부산항 항만국통제관들의 전문성을 한 층 끌어올릴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국내외 교육 파견을 통해 부산해수청의 점검 역량을 높이고 외국적 기준미달선을 퇴출해 안전한 부산항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