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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대신자산신탁, 창신9구역 재개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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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 창신동 14만㎡ 규모 개발 추진

    지하5층~지상29층 2700세대 조성

    인더뉴스

    24일 서울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왼쪽 여섯 번째)와 하소현 추진위원장(오른쪽 다섯 번째)이 창신9구역 재개발사업 MOU를 체결했다. 사진ㅣ대신자산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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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창신9구역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추진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사업 대상지는 종로구 창신동 일대로 서울 도심 핵심 입지에 위치해 있으며, 청와대와 정부청사, 주요 기업 본사 및 다수 금융기관이 밀집한 지역입니다. 재개발 면적은 총 14만 3148㎡ 규모로, 향후 지하 5층~지상 29층, 약 2700세대의 대규모 주거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입니다.

    입지 여건도 우수합니다. 창신역과 동묘앞역, 동대문역이 인접해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으며, 낙산공원과 흥인지문공원, 숭인근린공원 등 녹지 공간 접근성도 뛰어나 도심과 자연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신자산신탁은 사업 시행 초기 단계부터 전문적인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이홍훈 대신자산신탁 전무는 “현재 창신9구역을 비롯해 창신·숭인 일대에서 대규모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종로구의 미래가치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서울 중심지라는 입지적 강점과 우수한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향후 대규모 주거벨트 형성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신자산신탁은 앞서 목동13단지(3852세대)와 상도15구역(3204세대) 등에서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며 도시정비 분야에서의 입지를 확대해 왔습니다. 특히 안산 군자주공9단지(742세대)는 약 5개월 만에 통합 심의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력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

    이번 협약식은 24일 서울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열렸으며,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와 하소현 추진위원장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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