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준석 에이치원래디오 대표와 김광석 HP 프린팅 코리아 대표(오른쪽)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HP 프린팅 코리아가 프린팅 솔루션 기술과 전자부품 공동 개발을 위해 와이파이 솔루션 전문 기업 에이치원래디오와 협력한다고 24일 밝혔다.
양 사는 기술 연구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높은 보안성과 간편한 네트워크 구축 환경을 지원하는 와이파이 헤일로 기반 부품 공동 개발과 실증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차세대 프린팅 시스템 혁신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와이파이 헤일로는 최대 10킬로미터(㎞) 전송 거리를 지원하는 차세대 와이파이 표준 기반 칩셋이다. 와이파이 헤일로 칩셋을 탑재한 단말을 프린터에 연결하면 독립된 무선 통신으로 프린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HP 프린팅 코리아는 인터페이스 관련 기술 검증과 상용화 테스트를 수행한다. 에이치원래디오는 프린터에 연동되는 와이파이 헤일로 칩셋 기반 장비 설계를 담당할 예정이다.
김광석 HP 프린팅 코리아 대표는 “고객에게 더 안전하고 편리한 프린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기술 개발을 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