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5 (수)

    '중국 도시서 찾는 아시아 문명'…ACC, 3~6월 역사문화도시 산책 강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수현 기자]
    문화뉴스

    ‘중국 도시서 찾는 아시아 문명’…ACC, 3~6월 역사문화도시 산책 강연 / 사진=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수현 기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호남문화유산연구원, 아시아인문재단, 광주일보사와 함께 3월 10일부터 6월 23일까지 '아시아 역사문화도시 산책(Ⅰ)-중국' 강연 프로그램을 격주 화요일마다 총 8차례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북경·심양·하얼빈 등 동북지역, 서안·낙양·개봉 등 황하유역, 승덕·진황도·곡부를 비롯한 하북산동유역, 항주·상해·광주 등 해양교역의 핵심 거점, 성도·무한·남경 등 장강유역, 곤명·귀양·봉황 등 남부지역, 오르도스·카슈카르·라싸 등 소수민족 자치구까지, 중국의 다양한 도시와 그 역사문화가 아시아 문명에 미쳐온 영향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1회차인 3월 10일에는 임영진 호남문화유산연구원 이사장이 전체 프로그램의 방향과 개요를 설명하며, 이어서 고려대학교 최종택 교수, 서울대학교 김병준 교수, 숙명여대 임중혁 명예교수, 부경대 예동근 교수, 전남대 이성원 교수, 강릉원주대 김홍길 명예교수, 충남대 박양진 교수 등 여러 분야 전문가들이 차례로 강단에 오른다.

    이번 강의는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총 8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이 이루어진다. 행사는 문화전당 내 문화교육실 4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펼쳐진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동남아·남아시아 등 아시아 각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한 '아시아 박물관 산책' 시리즈에 이어, 올해부터 3년간 '아시아 역사문화도시 산책'을 여섯 차례 기획해 48회의 강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상욱 전당장은 "중국의 중요 도시들이 갖는 역사와 문화를 통해, 중국문명이 아시아 문명의 독창성과 다양성에 어떤 기여를 했는지 탐색하는 값진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국립아시아문화전당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수현 기자 press@mhn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더쎈뉴스(The CEN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