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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아웃도어 트렌드] 블랙야크, 전천후 하이킹 슈즈 '트레일 X GTX' 출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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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아웃도어 트렌드’는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야외활동과 관련 산업의 주요 흐름을 한눈에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신제품 출시, 기능성 소재 개발, 친환경 기술 도입, 브랜드 협업, 유통 전략 변화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소비자 선택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핵심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일상형 아웃도어 확산과 체험 소비 증가 등 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 합리적인 소비와 건강한 여가 생활에 기여하는 최신 트렌드를 균형 있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둔다.

    ◇ 블랙야크, 전천후 하이킹 슈즈 '트레일 X GTX’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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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야크 ‘트레일 X(TRAIL-X) GTX’ 화보. ⓒ블랙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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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능성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가벼운 트레킹부터 본격적인 트레일 러닝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퍼포먼스 하이킹 슈즈 '트레일 X(TRAIL-X) GTX’를 출시했다.

    '트레일 X GTX’는 내구성과 경량성이 우수한 자카드 소재를 적용, 약 315g(260 사이즈 기준)의 가벼운 무게로 장거리 활동 시에도 발의 피로감을 최소화해준다. 미드솔은 상판 '어댑트 폼 플러스(Adapt Foam+)’와 하판 쿠셔닝 폼을 결합한 듀얼 구조로 설계해 뛰어난 쿠션감을 자랑한다.

    업그레이드된 'T.C.S 트위스트 컨트롤 시스템(Twist Control System)’으로 측면 지지력을 강화했으며, 루프 그립 Y9(LOOP GRIP Y9) 아웃솔을 더해 젖은 지면이나 비포장 트레일에서도 안정적인 접지력을 제공한다. 방수와 투습 성능이 우수한 고어텍스 소재를 사용해 비나 눈, 물웅덩이 등 예측하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해 주며, 다이얼로 정밀한 핏 조절이 가능한 보아 핏 시스템(BOA® Fit System)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컬러는 포인트가 되는 그린, 레드, 실버와 범용성이 높은 블랙과 화이트, 여성용인 라벤더 등 6종으로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트레일 X GTX는 블랙야크 공식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네파, 26SS 마운틴 웨어 감각 더했다…실루엣·무드 변화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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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파 26SS 마운틴 웨어 화보 모델 안유진. ⓒ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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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2026년 봄·여름(SS) 시즌을 맞아 전통적인 아웃도어 룩에서 벗어난 새로운 실루엣과 고도화된 기능 경쟁력을 앞세워 패션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는 최근 기후 변동성이 커지고 아웃도어 활동 범위가 확장되면서, 활용 환경이 더욱 다변화되고 있는 시장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등산이나 암벽등반 같은 전문 산악 활동은 물론 가벼운 트레킹, 출퇴근길, 주말 나들이까지 착용 환경이 다양해지면서 기능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동시에 갖춘 제품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네파는 지난해 FW 시즌부터 '스타일 테크(Style Tech)’를 내세워 기능성과 디자인을 결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 이러한 흐름은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이번 26SS 시즌 역시 그 연장선에서 업그레이드된 기능성과 새로운 실루엣·무드를 결합한 마운틴 웨어를 선보인다.

    네파는 이번 시즌 주요 마운틴 웨어인 패스파인더(PATHFINDER) 뷰파인더(VIEW FINDER) 칸네토(CANNETO) 라인을 중심으로 세련된 변화를 시도한다. 실루엣과 컬러, 디테일에서의 변화뿐 아니라 방수·방풍·투습 등 핵심 기능을 한층 강화하며 아웃도어 본질 경쟁력 역시 함께 끌어올렸다.

    대표 제품인 '패스파인더’는 네파의 기술력을 상징하는 고기능성 자켓이다. 방풍·투습 기능을 갖춘 3레이어 소재와 방수 심실링을 적용해 예기치 못한 비와 바람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이번 시즌에는 친환경 공정을 적용한 방수 멤브레인을 더해 지속가능성까지 고려했으며, 정돈된 실루엣과 절제된 디테일을 더해 마운틴 웨어의 활용 범위를 확장했다.

    '뷰파인더’는 입체 패턴 포켓과 블록 디자인을 적용한 감각적인 실루엣을 갖춘 방풍 자켓이다. 가벼운 비와 바람에 대응 가능한 3레이어 원단을 사용했으며, 안감이 없는 구조로 설계돼 봄부터 초여름까지 단독 또는 레이어드 착용이 가능하다. 차분하면서도 산뜻한 배색 조합으로 다양한 연령대에서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등산화 라인업도 변화를 이어간다. 네파의 대표 등산화 '칸네토’는 누적 판매 28만 족을 기록한 헤리티지 모델로, 국내 산행 환경과 소비자 피드백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진화해왔다.

    이번 시즌에는 이러한 칸네토의 기술력을 한층 강화한 '칸네토 트랙션 맥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칸네토 맥스는 내구성과 쿠셔닝, 안정성을 보강해 험지에서도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로우컷 모델을 추가해 라인업을 확대하며, 다양한 산행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 K2, 수지와 함께한 2026 봄·여름 시즌 아웃도어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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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2, 수지와 함께한 2026 봄·여름 시즌 아웃도어 화보 공개. ⓒ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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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전속모델 수지와 함께한 2026년 봄·여름(SS) 시즌 아웃도어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봄·여름 시즌 신제품을 중심으로, 기능성을 일상과 여행 영역까지 확장한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화보 속 수지는 수지는 고기능성 고어 자켓부터 라이프스타일 웨어 '포레스트(FOR:REST) 시리즈’까지 다양한 제품을 착용하며 산행과 일상을 아우르는 아웃도어 룩을 선보였다.

    K2는 이번 시즌 기술력 기반의 차별화 제품을 강화하며 시장 공략에 나선다. 특히 신발 카테고리에서 핵심 기술을 집약한 전략 제품을 전면에 내세웠다. 하이킹화 '플라이하이크 스카이(FLYHIKE SKY)’는 인비저블 핏과 서라운드 시스템을 결합한 세계 최초 고어텍스 하이브리드 구조를 적용해 착화감과 방수·투습 기능을 동시에 강화했다. 또한 '슈퍼썬(SUPER SUN) 시리즈’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과 통기성을 갖춘 의류 제품군으로, 봄·여름 시즌 수요를 겨냥했다.

    K2는 기능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제품군 확대를 통해 산행 중심 아웃도어에서 일상까지 착용 범위를 넓히며 SS 시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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