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 출구 앞 초역세권 위치
8종 브루잉 커피 3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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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가 전개하는 브루잉 커피 전문 브랜드 ‘스탠브루’(사진)는 10일 교대역에 4호점 ‘교대역점’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교대역점은 교대역 12번 출구 바로 앞 초역세권 상권에 들어섰다. 인근 오피스, 아파트, 대학교 등 주거 및 직장인구를 겨냥했다. 내부는 약 27평 40석 규모다.
브루잉 커피는 일반적으로 8000원을 웃도는 가격으로 형성돼 있지만, 스탠브루는 3000원대에 다양한 원두를 즐길 수 있다. 판매하는 브루잉 커피는 시그니처 3종(스탠브루·텐저린브루·밀크브루)과 단일원두 5종(에티오피아·과테말라·인도네시아·콜롬비아·콜롬비아 디카페인) 등이다.
브루잉 커피의 매력은 원두 본연의 맛을 온전히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필터 위 분쇄된 원두를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내리는 방식으로 물의 온도, 추출 시간, 원두의 분쇄도에 따라 세밀하게 맛을 표현할 수 있다. 물과 원두가 천천히 만나는 과정은 압력으로 빠르게 추출되는 에스프레소보다 원두 본연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교대역점은 소형 상권에 집중한 테스트베드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권에서 브랜드 확대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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