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전지방기상청은 오전 10시 15분을 기해 대전과 세종 충남 공주, 논산, 금산, 부여, 청양, 보령, 서천, 계룡 지역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대전시청 남문광장 전경. 2026.02.24 jongwon3454@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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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11시를 기준으로 삽시도(보령) 5.1cm, 유구(공주) 3.3cm, 대전 2.8cm 세종 2.5cm 등 적설량을 기록중이다.
서해상에서 발달하는 강수 구름대는 충남권으로 계속해서 유입되면서 점차 강해지겠으나, 오후에는 기온이 점차 상승하면서 점차 비 또는 눈으로 바뀌어 내리면서 저녁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대전·세종·충남남부는 2~7cm, 충남북부는 1~5cm로 예상된다. 강수량은 5~10mm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겠고 눈이 쌓이고 얼어 빙판길이 되는 곳이 많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고, 등산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엤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조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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