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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연봉 161억원 받고도 LA서 ‘국산차’ 몰아 화제 모은 손흥민, 도대체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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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경향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LAFC)이 국산차 제네시스 GV80 쿠페를 운전하는 모습이 화제다.

    지난 22일 손흥민이 제네시스 GV80 쿠페를 직접 운전하는 모습이 영상에 담겨 화제를 모았다. 이 영상은 이틀 만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를 모았다.

    제네시스 GV80 쿠페는 기본형인 GV80을 기반으로 한 쿠페형 준대형 SUV로, 쿠페 스타일 디자인과 고성능 파워트레인을 더해 스포티함을 극대화한 제네시스의 프리미엄 쿠페형 SUV다. 국내에서 최고 사양에 1억원 이상 가격이 매겨진 고급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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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손흥민이 이 차량을 타는 모습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손흥민은 지난해 11월 로스앤젤레스 구장에서 훈련을 마치고 난 뒤 이 차량에서 내리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비록 고가의 차량이지만, 손흥민의 연봉을 생각하면 크게 비싼 것도 아니다. 스포트랙에 따르면 손흥민의 연봉은 기본급과 계약금, 보너스 등을 모두 포함해 1115만2852달러(약 161억원)에 달한다. MLS에서 손흥민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뿐이다.

    한편 손흥민은 지난 22일 열린 인터 마이애미와 2026 MLS 개막전에 선발 출전해 88분을 소화하며 전반 37분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선제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는 등 맹활약하며 팀의 3-0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메시가 아무런 공격포인트도 올리지 못한 것과 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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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오넬 메시(왼쪽)와 손흥민.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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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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