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 |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사모펀드(PEF) 운용사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이하 크레센도)는 보유 중인 HPSP[403870] 주식 일부를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했다고 24일 밝혔다.
매각 주식은 760만 주로, 크레센도의 HPSP 보유 주식(2천444만주) 가운데 30% 이상, HPSP 전체 주식(8천400만주)의 약 9%에 해당한다.
가격은 23일 종가인 주당 4만5천원에 할인율 7.1%가 적용된 4만1천800원으로, 총 매각 금액은 약 3천177억원이다.
블록딜에는 15억 달러(약 2조1천681억원) 이상의 청약이 몰렸다. 참여 기관 투자자 중 해외 비중은 100%다.
크레센도는 이번 블록딜에도 "HPSP 장기 보유를 위한 전략 방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크레센도의 블록딜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날 오전 HPSP의 주가는 전날보다 9% 안팎의 급락세를 나타냈다.
taejong7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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