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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다음 달 4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부문별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총 8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디지털·IT, 소비자보호총괄, 민생, 은행, 금융투자, 연금, 보험, 중소금융 등 부문별로 나눠 진행된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올해 감독·검사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계획을 공유한다. 금융회사 임직원과 학계·연구원 등 약 19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각 부문별로 구체적인 감독 기조와 검사 중점 사항을 설명하고 업계 의견을 청취한다는 방침이다.
행사장에서는 ‘스탠딩 티타임’을 운영해 주요 부서장·팀장과 참석자 간 자유로운 소통을 유도한다. 소규모 그룹별 ‘라운드 테이블’도 마련해 주요 현안에 대한 심층 논의를 진행한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금융회사 임직원과 금융소비자를 위해 설명회는 녹화 후 3월 중 유튜브와 블로그 등을 통해 공개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설명회에서 제시된 업계 의견과 건의사항을 향후 감독·검사 업무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현장 중심의 감독 서비스 강화를 위해 금융회사와 소비자, 외부 전문가와의 소통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투데이/김재은 기자 (dov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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