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아파트 전월세 물건이 감소 추세인 가운데, 송파구를 비롯한 강남권은 매매에 이어 전월세 가격도 하락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송파구 아파트 전세값은 지난달 마지막 주부터 지난주까지 4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강남권 등 고가 전세 시장도 최근 전세 대출이 까다로워지고 다주택자들의 급매물 증가로 매매 가격이 하락하면서 오름폭이 둔화했습니다.
반면 전셋값이 상대적으로 낮은 강북은 신규 전월세 물건이 품귀 현상을 보이며 전셋값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아파트의 월세 전환도 가속화하면서, 올해 1~2월 거래 신고분 가운데 월세 비중이 46.1%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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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솔(since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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