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중국, 미쓰비시조선 등 일본 기업 20곳 수출통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중국이 춘절 연휴가 끝나자마자 일본 기업과 기관 20곳을 수출통제 명단에 올리며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중국 상무부는 미쓰비시조선 등 일본 내 20개 기업과 기관을 수출통제 관리 명단에 포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명단에는 미쓰비시 계열 조선·항공 엔진·해양 기계 관련 5개 법인과 중공업 업체 IHI 계열 항공·우주·엔진 분야 6개 법인이 올라갔습니다.

    또 방위대학과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 등 군사 인력 양성 기관과 국가 우주개발 기관도 명단에 추가됐습니다.

    상무부는 "국가 안보와 이익을 수호하고 비확산 등 국제적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조치"라며 "일본의 군사력 증강에 참여한 20개 일본 실체를 명단에 올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공고 즉시 발효돼 중국 내 수출업자는 해당 기업과 기관에 대해 이중용도 물자 수출이 금지되고, 해외 조직이나 개인도 중국산 이중용도 물자를 이들 기업에 이전하거나 제공할 수 없게 됩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