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8만원, 8시간 16만원
‘천안 관광택시’ 홍보 이미지. 천안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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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에서 소규모 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관광택시가 처음으로 운영된다.
천안시는 3월 1일부터 ‘천안 관광택시’를 시범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관광택시는 대중교통으로 관광지 이동이 불편한 점을 보완하고, 소규모 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독립기념관과 유관순열사기념관, 병천순대거리 등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맞춤형 코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택시 운전사는 관광 안내 역할까지 수행한다.
관광택시는 시 문화관광 누리집과 전용 플랫폼을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천안시청과 천안역, 천안터미널 등 주요 거점에서 탑승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4시간 8만원, 8시간 16만원이지만, 시에서 50%를 지원한다. 추가 이용 시 시간당 2만원이 추가된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관광택시를 ‘이동형 관광서비스’로 육성하기 위해 택시 운전사의 전문성을 높이겠다”며 “소규모 개별 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관광택시는 지역 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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