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가가치 농업 석·박사 학위연수'는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운영되는 중장기 학위과정으로, 개발도상국 정부 및 공공기관 재직자를 대상으로 고급 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코이카 농업분야 석사학위과정 연수생들이 문경시 LED식물공장 방문해 친환경 수직형 상토 식물공장을 체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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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과정은 스마트 농업, 농산업 가치사슬 고도화, 농업정책 및 농촌개발 전략 등 고부가가치 농업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론 교육과 함께 현장 연계 프로그램, 연구 기반 프로젝트 수행, 정책 설계 실습 등을 병행해 수원국 농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정책·기술 융합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농업 분야 전문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코이카가 새롭게 추진하는 전략 사업으로, 올해부터 2030년까지 운영된다. 석사학위 취득 이후 국내 취업 연계를 목표로 설계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다. 학위 취득 후 국내 농업·농산업 분야 산업체 인턴십을 통해 현장 경험을 쌓고, 기업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황화석 경북대 국제개발연구원 대구경북국제개발협력센터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경북대가 농업 분야 국제개발협력 고등교육에서 축적해 온 경험과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농업은 기후변화 대응과 식량안보 등 글로벌 현안과 직결된 전략 분야다. 앞으로 코이카를 비롯한 국내외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농업 분야 국제개발협력의 기반을 탄탄히 다져가겠다”고 밝혔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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