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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내달 경기아트센터서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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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연합뉴스) 김솔 기자 = 경기아트센터는 오스트리아의 명문 관현악단인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가 다음 달 15일 센터 대극장에서 내한 공연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연합뉴스

    공연 포스터
    [경기아트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공연에는 파가니니와 시벨리우스 콩쿠르 우승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가 협연자로 나선다.

    무대는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주요 작품들로 구성된다.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모차르트 교향곡 제41번 '주피터' 등 고전주의 음악의 정수를 담은 작품 연주가 이어질 예정이다.

    2024년부터 이 악단의 상임지휘자를 맡고 있는 로베르토 곤잘레스 몬하스가 지휘봉을 잡는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무대는 고전주의 음악의 정통성과 깊이를 전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경기아트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s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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