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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방산 특사' 강훈식, 또 UAE행…"실질적 성과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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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투데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아랍에미리트(UAE) 방문을 위해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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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 협력 특사'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4일 방위산업과 인공지능(AI) 협력 강화 등을 논의하기 위해 아랍에미리트(UAE)로 출국했다.

    강 실장은 이날 오후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두바이로 떠났다.

    이번 방문에 앞서 강 실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APEC 계기 정상회담과 UAE 국빈 방문의 후속 조치 및 실무협의를 위해, 또 칼둔 행정청장 방한에 대한 답방을 위해 1박 3일간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출국한다"고 전했다.

    그는 "방산, AI, 원전, K-컬쳐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특히 대한민국과 UAE가 기술과 자본력을 합해 제3국으로 함께 진출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아부다비에서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AI·우주·바이오 등 첨단기술 협력 강화를 합의 한 바 있다.

    정부는 국가AI전략위원회 산하에 한-UAE AI 협력 TF를 꾸려 후속 조치에 착수했으며, 방산 분야에서도 단순 수출을 넘어 공동 개발·생산까지 협력을 넓히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강 실장의 UAE 방문도 벌써 세 번째로, 양국 간 전략 산업 협력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번 일정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될지 주목된다.

    [이투데이/문선영 기자 (moo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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