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950210)아이디씨와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950210)는 전신 염증성 질환 치료를 위한 이중항체 및 약학적 조성물에 대해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아이디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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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허의 핵심은 염증 반응의 핵심 인자인 TNFα(종양괴사인자)와 IL-6(인터루킨-6) 수용체를 동시에 차단하는 기술이다. 서로 다른 두 가지 염증 신호 경로를 한 번에 억제함으로써 과도한 면역 반응을 보다 정밀하고 효과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목표다.
일반적으로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CRS)은 염증 유발 물질들이 연쇄 반응을 일으키며 장기 손상을 초래한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이중항체는 기존 단일 타깃 항체 치료제보다 복합적인 염증 반응을 폭넓게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돼, 조직 손상과 장기 기능 저하를 완화하는 데 우수한 효능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 TNFα와 IL-6를 각각 억제하는 단일 항체 치료제들은 이미 블록버스터 반열에 올라 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그룹은 이 두 타깃을 동시에 공략하는 복합 치료 전략을 통해 차세대 면역 치료 시장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이번 특허를 기반으로 항체 치료제 플랫폼을 강화하고, 자가면역질환 및 전신 염증성 질환 영역으로 파이프라인을 본격 확장할 계획이다. 향후 글로벌 임상 개발은 물론 대형 제약사와의 기술이전(L/O) 협력 기회도 적극 모색한다.
고상석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아이디씨 대표는 “이번 특허 출원은 그룹의 항체 엔지니어링 역량과 차세대 면역 치료제 개발 전략을 보여주는 중요한 기술 자산”이라며 “글로벌 바이오파마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혁신 파이프라인 구축을 위해 연구개발 투자와 오픈 이노베이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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