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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3월은 수업·학생에 집중"…전북교육청, 교육과정 안정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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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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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새 학기 시작에 맞춰 3월 3일부터 13일까지 2주간을 '신학기 교육과정 안정 기간'으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학기 초 행정업무 증가로 교육과정 운영에 부담을 느끼는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해당 기간 동안 공문·회의·출장·학교 방문 등을 최소화해 교원이 수업과 생활지도, 학생 상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한다.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은 불필요한 공문 발송을 지양하고 보고 기한을 조정하며, 단순 안내 사항은 공문 게시로 대체한다. 부서별 주요 기본계획은 도교육청 누리집에 탑재해 학교의 업무 처리를 지원할 방침이다.

    회의와 출장도 대폭 줄인다. 각종 사업 설명회는 2월 중 사전 실시해 학교의 교육과정 수립을 돕고, 안정 기간 중에는 회의 개최를 최소화한다. 특히 매주 수요일을 '출장 없는 날'로 운영해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고, 시급한 현안을 제외한 학교 방문도 자제한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교사가 수업 준비와 학생 이해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입하는 환경을 만들어 학력신장과 책임교육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고자 한다"며 "신학기 교육과정 안정 기간 운영이 전북교육의 경쟁력을 높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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