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업무협약…전북 재생에너지 보급 가속
인허가·계통연계·RE100 연계 에너지 대전환 협력
(사진=새만금개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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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새만금개발청이 24일 전북지방환경청, 전북특별자치도,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한국에너지공단 전북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북지역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11일 출범한 ‘기후에너지 현장대응 추진단’ 이후 새만금을 비롯한 전북지역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해 중앙·지방정부와 공공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사회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지역 상생 기반 조성 ▲관련 산업 생태계 강화 및 혁신기술 지원 등에 협력한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을 에너지 대전환 허브로 구축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사업 인허가 절차를 신속 처리하고, 지역 여건에 적합한 신규 사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또 전북지방환경청은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정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을 지원하고, 전북도는 인허가 절차와 주민 수용성 확보에 힘쓰고, 한국전력공사는 발전 계통 연계 인프라 확충과 계통 안정성 확보를 추진한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재생에너지 보급 사업 기술 지원과 주민 참여형 RPS 제도 운영, RE100 이행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에너지 전환을 촉진한다.
박주환 녹색에너지기반과장은 "새만금이 국가 재생에너지 정책의 실증·확산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며 "전력 계통 기반 확충과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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