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복 제29대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장 |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사)한국현대시인협회 평의회는 제29대 이사장에 이승복 시인을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승복 시인은 1986년 월간 '시문학'으로 등단했으며, 홍익대 사범대학장과 교육대학원장을 역임했다.
또 국제펜한국본부 사무국장, 한국현대문예비평학회 회장, 한국시문학아카데미 학장 등을 지냈다.
한국현대시인협회는 1971년 초대회장 서정주 시인을 중심으로 구성된 시인 단체로 회원 수는 1천200여명에 달한다.
신임 이사장은 오는 25일 정기총회를 거쳐 취임한다.
이승복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인들에게는 시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독자들에게는 좋은 시를 읽을 기회와 역량을 제공하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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