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P-1 비만치료제 효과를 내세운 다이어트 표방 일반식품 대부분이 부당 광고를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시중 유통 제품 16개를 조사한 결과, 모두 체중 감소에 도움이 되는 원료가 없었고 'GLP-1 촉진', '마시는 위고비’'등 의약품으로 오인될 수 있는 광고를 사용했습니다.
특히 14개 제품은 알약 형태로 판매돼 소비자가 의약품으로 오인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부는 AI로 만든 가짜 의사·인플루언서를 광고에 활용하기도 했습니다.
소비자원은 판매 중단과 광고 개선을 권고하고, 정부에 온라인 부당광고 점검 강화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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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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