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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BTS 컴백, 넷플릭스가 공연장 된다…내달 21일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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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다음달 21일 오후 BTS 컴백 생중계

    우리나라에서 전세계로 첫 라이브 행사 송출

    내달 27일 앨범 제작 과정 담은 다큐도 공개

    뉴시스

    [서울=뉴시스] 넷플릭스는 다음달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을 라이브로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2026.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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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넷플릭스가 다음달 방탄소년단 컴백 라이브 공연을 단독 생중계한다.

    넷플릭스는 다음달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을 라이브로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전세계로 송출하는 첫 라이브 행사다. 넷플릭스 유료 회원이라면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

    현장 직관을 하지 못하더라도 신곡 무대를 만끽할 수 있다는 게 넷플릭스 설명이다. 단순한 공연 중계가 아닌 무대 위 움직임과 감정선까지 따라가는 새로운 라이브 공연 시청 경험이 펼쳐진다.

    에미상, 그래미, 오스카,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쇼, 2012년 런던올림픽 개막식, 마돈나·비욘세·리아나 공연 등 세계 최정상급 무대를 연출한 라이브 연출 거장 해미시 해밀턴 감독이 공연을 진두지휘한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방탄소년단 컴백 순간을 하나의 장소에서 느끼는 경험을 넘어 전세계 시청자들이 언어와 문화 장벽 없이 같은 시간, 같은 경험을 공유하고 감정을 나누는 진정한 라이브 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넷플릭스는 다음달 27일 이번 앨범 제작 과정을 담은 장편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도 공개한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스트링어: 그 사진은 누가 찍었나', '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밤'을 연출한 바오 응우옌 감독과 '마사', '카롤 G: 투모로우 워즈 뷰티풀' 제작사 디스 머신이 3년 9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오는 여정을 조명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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