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6주기 역량진단 최우수
해기사 면허 포함 실무교육 인정
수해양산업교육과 단체사진(25년 홈커밍데이). 사진ㅣ국립부경대학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부경대학교 수해양산업교육과가 교육부가 주관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 결과로 국립부경대학교는 국내 유일의 수산·해운계 교원 양성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수해양산업교육과는 1963년 설립 이후 반세기 넘게 우수한 교원과 해기사를 배출하며 대한민국 수산·해운 교육의 기반을 다져왔습니다. 이전 평가에서도 지속적으로 우수 등급을 받아왔지만, 지난 5주기 평가에서는 희소 교과 특성과 임용 수요 축소 영향으로 아쉬운 성적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이에 학과 구성원들은 교육과정을 전면 재정비하고 혁신에 매진했으며, 그 결과 이번 6주기 평가에서 과거의 위상을 회복했습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전문성’과 ‘현장 맞춤형 교육’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학과는 전공을 ▲기관 ▲항해 ▲어업 ▲양식 ▲냉동 ▲식품가공 등 6개 분야로 세분화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론 교육과 함께 3급 해기사 면허 취득 과정을 포함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운영해 졸업 후 교육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수해양산업교육과 교수진은 “이번 평가 결과는 우리 학과가 가진 독보적인 전문성과 교육의 질을 국가로부터 공인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양식과 첨단 항해 기술, 북극 항로 개척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해 해양 강국의 미래를 책임질 창의적 교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립부경대학교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국가기간산업인 해양·수산 분야 교육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Copyright @2013~2026 iN THE NEWS Cor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