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990명 석박사230명 배출
해양산업 이끌 전문인력 첫발
류동근 총장이 학위수여식사를 하고 있다. 사진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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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24일 오전 교내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총 122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졸업생과 학부모, 교직원과 내외빈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선에 선 해양 인재들의 앞날을 축하했습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990명, 석사 189명, 박사 41명 등 모두 1220명이 영예로운 학위를 받았습니다. 학사 졸업생에는 지난 24학년도 후기 졸업생 287명이 포함됐으며, 해사대학은 제도적 특성에 따라 지난 1월 별도의 수여식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석사와 박사 학위 수여자들은 일반대학원을 비롯해 해사산업대학원, 해양금융대학원, 글로벌물류대학원, 해양과학기술전문대학원 등에서 전문 연구 역량을 쌓은 인재들입니다.
대학 측은 이들이 향후 해양 과학기술과 정책, 산업 현장 전반에서 핵심 인력으로 활동하며 대한민국 해양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행사는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바다헌장 낭독 ▲학사보고 ▲총장 식사 ▲총동창회장 축사 ▲학위 수여 ▲상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재학 기간 우수한 성적과 모범적인 활동으로 학교의 명예를 높인 학생들에게는 총장상과 유관기관장 표창이 수여돼 의미를 더했습니다.
류동근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총장은 “거친 바다를 항해하며 단단해지는 선박처럼 여러분도 대학에서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라는 바다에서 당당히 주역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졸업 후에도 모교는 여러분의 든든한 항구가 되어 성장을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앞으로도 해양 분야 특성화 교육과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해 해양 강국의 미래를 이끌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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