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로고. 방미통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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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정재헌 SKT 대표, 김영섭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와 순차적으로 만나 현안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간담회는 오는 25일과 27일 진행된다.
양측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통신 서비스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통신 환경을 조성하는 것에 초점을 둔다. 지난해 폐지된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관련 후속 조치와 인공지능 서비스 이용자 보호 방안 등 민생 현안을 논의한다. 불법스팸 대응 강화와 본인확인 및 연계 정보 안전성 강화, 통신 분쟁 조정 실효성 제고 등도 다룰 예정이다.
방미통위는 통신 분야 정책 및 이용자 권익 보호 추진을 위해 사업자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간담회를 마련했다. 각 통신사들의 건의사항을 가감 없이 수렴하기 위해 이틀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통신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발전 가능한 통신 산업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균형감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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