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 한 시민이 동네서점에서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서점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시작했다.
시는 도서관과 지역 서점이 협력해 시민 편의를 높이는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도는 이용자가 원하는 도서가 도서관에 없을 경우 가까운 협약 서점에서 해당 도서를 대출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협약을 맺은 서점은 동아서점, 미리벌서점, 청학서림(삼문동·내이동 지점) 등 총 4곳이다. 이용자는 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도서를 신청한 뒤 지정 서점에서 수령해 14일간 대출할 수 있다.
서비스 시행 이후 시민들의 이용 문의와 신청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도서 이용 편의성과 지역 서점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서연주 밀양시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서비스는 시민의 독서 선택권을 넓히고 지역 서점과 상생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지원 서비스를 발굴해 독서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